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더중플)’의 뉴스레터가 새 단장을 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이상언의 오늘+’라는 이름으로 배달되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더 풍성하고 더 깊어진 더중플 콘텐트의 변화 중 하나입니다. 뉴스레터를 보내는 이상언 논설위원은 2년여 전에도 더중앙 독자들에게 뉴스레터(‘이상언의 더 모닝’)를 보냈습니다. 그 레터가 더중플의 세계에서 이렇게 진화했습니다.
평일 아침 7시에 e메일로 전달되는 ‘이상언의 오늘+’는 현안에 대한 기자의 시각을 전하는 글, 추천 더중플 콘텐트 소개, 인기 콘텐트 리스트로 구성됩니다.
더중플 구독 후 ‘레터 받기’를 클릭하면 다음 날 아침부터 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그래픽 참조). 더중앙 회원은 홈페이지(joongang.co.kr/newslette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해진 ‘이상언의 오늘+’ 레터의 칼럼에는 이런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재명 대표 피습에 왜 이리 모르는 게 많은가요
‘오늘’의 이슈에 관심이 많은 분, 더중플의 핵심 콘텐트 추천을 받고 싶으신 분은 디지털 중앙일보에서 ‘레터 받기’를 신청해 주세요. 플러스(+)로 시작하는 새날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