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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한눈에 짚어드립니다…더 깊어진 뉴스레터 [이상언의 오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더중플)’의 뉴스레터가 새 단장을 했습니다. 지난 2일부터 ‘이상언의 오늘+’라는 이름으로 배달되고 있습니다. 새해 들어 더 풍성하고 더 깊어진 더중플 콘텐트의 변화 중 하나입니다. 뉴스레터를 보내는 이상언 논설위원은 2년여 전에도 더중앙 독자들에게 뉴스레터(‘이상언의 더 모닝’)를 보냈습니다. 그 레터가 더중플의 세계에서 이렇게 진화했습니다.

김주원 기자

김주원 기자

평일 아침 7시에 e메일로 전달되는 ‘이상언의 오늘+’는 현안에 대한 기자의 시각을 전하는 글, 추천 더중플 콘텐트 소개, 인기 콘텐트 리스트로 구성됩니다.

더중플 구독 후 ‘레터 받기’를 클릭하면 다음 날 아침부터 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그래픽 참조). 더중앙 회원은 홈페이지(joongang.co.kr/newslette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해진 ‘이상언의 오늘+’ 레터의 칼럼에는 이런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재명 대표 피습에 왜 이리 모르는 게 많은가요?’ 지난 8일의 뉴스레터 제목입니다. 이 사건 피의자의 당적, 그가 범행 전에 작성한 글, 이 대표 전원 과정 등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문제를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11일의 레터는 ‘개 식용 금지법’이 아니고 ‘개 특별 지위 인정법이죠’라는 글로 시작됐습니다. 그다음 날 레터는 ‘좌파에서 전향한 34세 동성애자그는 어떻게 우파 프랑스 총리가?’라는 물음이 서두를 장식했습니다.

‘오늘’의 이슈에 관심이 많은 분, 더중플의 핵심 콘텐트 추천을 받고 싶으신 분은 디지털 중앙일보에서 ‘레터 받기’를 신청해 주세요. 플러스(+)로 시작하는 새날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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