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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삼계장인,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삼계탕 부문 1위 2년 연속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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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3대 삼계장인

사진제공 : 3대 삼계장인

3대 삼계장인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삼계탕’ 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3개 삼계장인은 1973년을 시작으로 3대째 운영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인증한 백 년 가게이다. 산삼배양근을 올려낸 잣 삼계탕, 쑥 삼계탕, 녹두 삼계탕이 대표메뉴로, 기존 닭볶음탕과 다른 수비드 요리를 접목한 수비드 닭볶음탕∙백숙을 맛볼 수 있다.

3대 삼계장인 정창원 대표는 “1970년대 후반 1대 조부모께서 서초시장에서 삼계탕집으로 시작 2대와 3대를 거쳐 닭과 삼계탕을 건강한 조리법과 전통 조리법은 살리고 새롭지만 틀리지 않은 맛을 위해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3대에 걸친 시간을 넘어서는 제품으로 보답하는 삼계탕 맛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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