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4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과일 가격 부담 덜어줄 ‘설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수플린

수플린이 ‘2024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일반식품/과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플린은 에이통상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과일브랜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2024년 1월 3일 기준 전년 대비 소매 가격인상률은 사과·후지 26.3%, 배·신고 24.5%다. 이처럼 설을 앞두고 과일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수플린이 과일값을 안정화하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극화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기와 과일을 함께 담은 프리미엄 패키지부터 가격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2만~3만원대 실속세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수플린공식몰 및 카카오톡 선물하기 수플린브랜드관에서는 사전예약과 함께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