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좋은계란할인점
좋은계란할인점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무인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좋은계란할인점은 계란을 언제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계란 전문점이다. 무정란, 유정란, 왕란, 특별란 등 25가지 종류의 다양한 계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을 뿐 아니라, 메추리알이나 구운계란 등의 제품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엄선된 산지 농장에서 직접 계란을 공급받음으로써 유통마진을 최소화, 시중의 마트나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계란 대비 30%에서 최대 80%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계란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 15도의 냉장고에서 보관되어 신선함을 최대한 유지한 계란들이 재고 없이 최대 2일 내에 모두 판매되어 새 제품으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현재 섬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 어디든 4시간 내에 계란을 납품할 수 있는 지사 및 유통망이 구축되어 있다.
좋은계란할인점 김수복 대표는 “단순히 널리 알려진 제품을 들여오기만 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중에서도 탁월히 좋은 제품들을 선별하고자 노력했으며, 어떻게 하면 이를 소비자분들의 식탁까지 신선한 그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앞으로도 혼자만의 성공이 아닌 모두와 함께하는 성공을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