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둘째줄 왼쪽 넷째)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둘째줄 왼쪽 셋째)이 11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관광 비수기인 1∼2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165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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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둘째줄 왼쪽 넷째)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둘째줄 왼쪽 셋째)이 11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2024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관광 비수기인 1∼2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165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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