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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국내를 넘어 세계로 … 미래 산업 이끌 ‘글로벌 NO.1’ 인재 양성에 박차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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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국내 사이버대학 재학생 1위 한양사이버대학교


배터리·반도체·국방 3개 학과 신설
분야별 체계적인 이론 강의와 실습
‘K-컬처’ 전문가 육성 학과도 운영

한양사이버대는 글로벌화에 맞춰 전 세계 핵심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배터리·반도체·국방 등 첨단학과 3개를 신설했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는 글로벌화에 맞춰 전 세계 핵심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배터리·반도체·국방 등 첨단학과 3개를 신설했다.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국의 세계화’ 트렌드에 따라 시장에서는 글로벌 인재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 어디에서나 인재를 발굴해내는 게 미래 산업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교육기관들은 이러한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약 2만 명에 달하는 국내 사이버대학 재학생 1위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030 비전을 ‘글로벌 NO. 1 온라인대학교’로 설정함과 동시에 ‘글로벌 NO. 1’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먼저 한양사이버대는 2024학년도부터 ^에너지신소재공학부 스마트배터리공학과 ^전기전자통신공학부반도체시스템공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부 국방융합기술학과 3개 학과를 신설해 운영한다.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배터리·반도체 분야의 현장 실무진을 길러내기 위해서다.

에너지신소재공학부 스마트배터리공학과는 실무 경험을 지닌 교수진이 배터리 소재와 공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터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전기전자통신공학부반도체시스템공학과에선 반도체 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강의와 실습을 하며, 기사자격증·기술사자격증 취득도 지원해 취업을 돕는다.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부 국방융합기술학과는 현역 군인(부사관·장교)의 군 장비 운용기술 재교육을 위한 ‘국방신기술’ 트랙과 전역 군인 또는 민간 수요를 위한 ‘방위산업’ 트랙을 개설해 국방신기술과 방위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키워낸다.

한양사이버대는 12개 학부 41개 학과(공유전공 포함)를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총 5개 학부 12개 학과를 운영하는 공학학과 중 반도체공학과는 올해 한양사이버대가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과 손잡고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설립한 계약학과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소속 고졸 사업의 직무교육을 목적으로 개설된 학과로 ‘선취업 후진학’을 내세운 대학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는다. 현장에서 근무하며 얻은 반도체 실무 경험에다가 체계적인 교육까지 더해져 ‘K-반도체’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양사이버대는 공학 외에도 인문사회부터 디자인까지 다양한 학과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경영학부 내 글로벌경역학과는 국제 통상 관련 다양한 자격증 취득 지원뿐 아니라 무역 세미나를 통한 국제 비즈니스 현장 체험과 해외 인턴십 연계 과정까지 지원한다.

해외로 뻗어가는 한국어 인기에 한국어 교원 및 ‘K-컬처’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학과도 운영한다. 국제언어문화학부에서는 올해 한국어교육·문화콘텐츠학과를 개설했다. 한국어교원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한국 콘텐트 전문과정을 통해 영상 콘텐트 제작 및 스토리 기획, 영상 연기 등을 배울 수 있다. 또 KBS한국어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재외국민·다문화가정 등 한국어 공동교육과 이를 통한 지식 확대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경제금융자산관리학과·교육공학과 등 사회과학부, 군경상담학과·미술치료학과 등 심리상담학부, 경영학전공·공유가치플랫폼전공 등 공유전공학부까지 다양한 분야의 학부를 운영해 교육 경쟁력을 갖췄다.

한양사이버대는 온라인 환경만 구축되어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수강 가능한 특장점이 있어 해외 거주 학생도 많다. 실제 미국·중국·베트남·동남아시아·유럽 등 전 세계 곳곳 학생들이 한양사이버대 교육을 들으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한양사이버대는 2023년도 학생 중심의 UX·UI를 설계해 학생 포탈과 수강관리시스템(LMS)을 대대적으로 개편했을 뿐만 아니라 비대면 교육의 단점인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1000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도록 자체 화상 세미나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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