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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4] 신규 사업 지속 발굴 통해 ‘미래 한화’ 구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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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항공우주·친환경에너지·디지털금융 등 미래사업을 단기간에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켜 ‘미래 한화’를 구현한다.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항공우주·친환경에너지·디지털금융 등 미래사업을 단기간에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켜 ‘미래 한화’를 구현한다. [사진 한화그룹]

지속해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있는 한화그룹은 특히 항공우주·친환경에너지·디지털금융과 같은 미래사업을 단기간에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켜 ‘미래 한화’를 구현한다.

이에 한화그룹은 미래사업을 이끌고 기존 사업의 체질을 개선할 우수 인재 영입·육성에 과감히 투자한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ESG 경영과 정도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민간이 우주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선제 투자로 우주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주 발사체에서부터 관측 및 통신 위성, 탐사 등 전반을 다루는 ‘우주 밸류체인’을 구축해 우주 산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한화그룹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서 확보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Climate Tech)’을 활용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0)’ 달성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고효율 태양광 셀·모듈과 정보기술(IT)기반의 전력솔루션 사업, 수소 혼소 기술, 풍력 발전 사업까지 진출해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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