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2024] 5년간 37조원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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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롯데쇼핑은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을 강화한다. 지난 5일에는 부산에서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인 ‘고객 풀필먼트 센터’를 착공했다.  [사진 롯데그룹]

롯데쇼핑은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을 강화한다. 지난 5일에는 부산에서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인 ‘고객 풀필먼트 센터’를 착공했다. [사진 롯데그룹]

롯데는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국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5년간 37조원을 투입해 헬스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뉴라이프 플랫폼 등 신성장 테마를 주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어간다. 롯데헬스케어는 지난 9월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CAZZLE)’을 출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30년까지 글로벌 톱10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0월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충남 홍성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시했다. 롯데쇼핑은 지난 5일 부산에서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인 ‘고객 풀필먼트 센터(CFC)’ 착공식을 개최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9월 중국 기업인 코에볼루션과 지능형 물류 솔루션 및 자동화 창고 기술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GRS는 내년 1월 구로디지털역점을 시작으로 주방 자동화 로봇 ‘알파 그릴’을 롯데리아 매장에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롯데중앙연구소는 지난 13일 하반기 국내 학회에서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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