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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4] 푸드에비뉴의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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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1층 ‘푸드에비뉴’에 선보인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 모습.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1층 ‘푸드에비뉴’에 선보인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 모습.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인천점의 프리미엄 식품관 ‘푸드에비뉴’는 푸드 콘텐트부터 서비스까지 백화점이 갖춰야 할 ‘미래형 식품관의 표준’을 제안한다. 푸드에비뉴의 프리미엄 식료품점인 ‘레피세리(Lepicerie)’는 직접 요리하는 수고를 덜고 간편하게 제대로 된 한 끼의 식사를 즐기는 문화인 ‘키친 클로징’ 수요를 잡았다.

전 세계 2천여 종의 와인을 한 자리에 모은 ‘엘비노(L Vino)’는 롯데의 ‘L’과 와인을 의미하는 ‘Vino’를 조합해 롯데를 대표하는 와인관을 지향했다.

또한 푸드에비뉴는 국내외 65개 유명 F&B 브랜드가 입점해 경기권 최대의 ‘프리미엄 미식 빌리지’를 조성했다. 한식·양식·중식·베이커리 등 국내 인기 맛집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65개 중 22개 브랜드가 인천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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