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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엘프로페셔널,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헤어코스메틱 부문 3년 연속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미엘프로페셔널]

[사진제공 : 미엘프로페셔널]

종합 화장품 제조기업 주식회사 제이피에스코스메틱(대표 선일규, 선형훈, 이하 JPS)의 브랜드 '미엘프로페셔널(이하 미엘)’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헤어코스메틱’ 부문 3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미엘은 JPS 핵심 브랜드로서 국내외 헤어살롱에서 사용하는 염모제, 펌제 등 전문 시술용 제품과 스타일링과 샴푸, 트리트먼트 등 홈케어를 위한 제품까지 헤어에 관한 모든 제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대표 제품 '블론디앤' 염색약과 '씨위드 스캘프' 라인을 통해 매출 성장을 지속해 온 미엘은 올해 남성 타겟 왁스 3종 '블랙 아이언'을 시작으로 여성 타겟 '그루밍 볼륨 에센스', 미스트 타입의 오일 '메리미 오일'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제 출시로 카테고리를 확장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엘은 전국에서 본사 직강 미용 테크닉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SNS나 유튜브와 같은 매개체를 통해 염색 레시피 및 제품 사용법 등을 전달하는 온라인 교육까지 지속하고 있어 미용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JPS 선형훈 대표는 이번 3년 연속 수상에 대해 “각자의 위치에서 회사를 믿고 책임을 다해 준 임직원들 덕분에 얻은 영예이기에 감사하다”라며, “미엘의 슬로건인 ‘미용인을 가장 존중하는 브랜드’에 부합하도록 이익보다 미용인의 목소리를 중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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