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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에이전시 와잉, '2023 KEBI 브랜드 대상' 선정

중앙일보

입력

브랜드에이전시 와잉(YING)이 '2023 KEBI 브랜드 대상'에서 브랜드에이전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KEBI 브랜드 대상은 매년 공정한 평가를 통해 고객만족경영과 건전하고 질 높은 소비문화 정착에 앞장선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와잉은 “Why+ing, 의문은 진행형”의 합성어로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고 최선의 결과를 제공해야 한다’는 목표를 추구한다.

브랜드를 생각하는 크리에이티브 인원으로 구성된 와잉은 주로 앱, 반려동물, B2C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정엽 와잉(YING) 대표는 “단순한 지표가아닌 정성적 평가 등 다방면에서 대상으로 인정받아 더욱 뜻깊고 책임이 막중하다”며 “이번 대상수여를 계기로 많은 기업에게 더 효과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브랜드에이전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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