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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하결혼정보, '2023 KEBI 브랜드 대상' 선정

중앙일보

입력

결혼정보회사 아로하가 '2023 KEBI 브랜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KEBI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부문별로 트랜드를 선도하며 소비자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브랜드의 공적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선정한다.

최적화된 시스템과 상담 서비스를 바탕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결혼정보회사 아로하는 성혼전문기업이다. 아로하는 결혼정보업체 15년차 이상 커플매니저로 구성돼 있으며, 회원이 성혼될 때까지 만남을 진행하는 성혼제 방식으로 진행한다.

아로하 서비스는 크게 4가지(초혼·재혼·노블레스·자녀결혼 서비스)로 구성됐으며, 1:3 커플매니저 담당 케어로 보다 수준높은 매칭과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로하는 회원가입 전 별도 신원인증팀과, 전담 변호사와 함께 신원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회원 혼인관계 증명서, 가족관계 증명서, 졸업 증명서, 재직 증명서, 소득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어 보다 높은 신뢰도를 제공한다.

홍선기 아로하 대표이사는 “미혼남녀분들을 위해 질 높은 서비스와 검증되고 안전한 만남을 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며 “결혼정보업계의 가장 모범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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