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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경도부터 중증 장기요양상태까지 보장하는 신개념 간병보험 눈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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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간병인 비용 등 폭넓게 보장 ‘교보돌봄·간병보험(무배당)’

교보생명이 경도부터 중증 장기요양상태까지 보장하는 신개념 간병보험 ‘교보돌봄·간병보험(무배당)’을 통해 고연령 1~2인 가구의 간병비 부담을 낮췄다. [사진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경도부터 중증 장기요양상태까지 보장하는 신개념 간병보험 ‘교보돌봄·간병보험(무배당)’을 통해 고연령 1~2인 가구의 간병비 부담을 낮췄다. [사진 교보생명]

교보생명의 ‘교보돌봄·간병보험(무배당)’은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간병비 부담으로 고민이 많은 고령층을 위해 경도부터 중증 장기요양상태까지 보장하는 신개념 간병보험이다. 이 상품은 고연령 1~2인 가구를 위한 간병 특화 보장보험으로, 장기요양상태 단계별 보장은 물론 재가급여·시설급여와 간병인 비용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우선 주계약에서 경도 이상 장기요양상태 발생 시 진단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약을 통해 중등도 이상(장기요양 1~3등급)이나 중증(1~2등급) 장기요양상태까지 단계별로 진단보험금이 보장된다. 간병보험이라는 특성에 맞게 11종의 특약으로 재가·시설급여, 간병인 비용, 노인성질환 등 특화 보장을 강화했다.

아울러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재가급여(경도 이상)나 시설급여(중등도 이상)를 이용할 경우 이용일당을 보장한다. 재가급여의 경우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등 5개 항목별로 각각 1일 1회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입원간병인사용특약을 신설해 실손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간병인 비용을 매일 보장하며, 입원 중 간병인을 두거나 입원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일당을 보장한다. 1회 입원당 180일 한도로 보장이 가능하며, 고령층에 자주 발생하는 재해골절·골다공증·욕창 등을 보장하는 특약도 추가됐다.

이 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에 일반형보다 해약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춘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로,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될 경우 주계약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가입은 3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능하며, 납입기간은 5·10·15·20년납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고, 보험기간은 90·95·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평상시 건강관리와 일반 치료지원은 물론 요양보호사·간병인 매칭, 헬스홈케어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 돌봄·간병특화형’이 제공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령 고객의 간병비 부담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돌봄·간병 특화보험을 선보였다”며 “장기요양상태를 단계별로 보장하고 신규 보장을 강화해 고령층이 더욱 든든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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