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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없개,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애견용품 부문 1위 2년 연속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아무도없개]

[사진제공 : 아무도없개]

아무도없개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애견용품’ 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아무도없개는 반려동물 편의점이라는 슬로건으로 24시간 반려동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점주들에게는 100% 반품 제도로 매장 창업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보통 다른 프랜차이즈들은 제품 하자나 단순 변심과 같은 어떠한 이유로도 반품이 어렵거나 불가했지만 아무도없개는 본사에서는 초도물량에 대해 직접 책임지고 교환 또는 환불을 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초도물량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물류에 대해서도 반품을 실시하고 있다. 재고관리부터 배송비 지원 헤택까지 다양한 지원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가맹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점주들의 편의를 봐주고 있으니, 매장에 신상품들이 많고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옷도 있어서 직접 보고 구매가 가능하고, 아무도없개 상권분석 전문가팀에 의해 상권을 A, B, C로 분석해드리며 그에 따를 임대료와 관리비 등을 제외한 수익률을 산정해 주고 있다. 또한 24시간 운영으로 늦은 저녁시간에 여유롭게 구매하기도 좋고 종류도 많으며 꾸준한 이용으로 단골이 많아져 점주들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아무도없개는 많은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점주님들의 인터뷰들을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일산 백석 점주는 "무인 사업은 고정비가 임대료랑 관리비 밖에 없기 때문에 뭔가 마진이 좀 더 남는 편"이라고 대답했다. 인천 서창동 점주는 "특색 있는 PB상품과 정말 다양한 물품, 다양한 이벤트, 온라인 최저가와 비슷한 가격 덕분에 아무도없개를 선택했다"라고 한다.

20대 취준생 여자 창업자인 오류동역 점주는 "열 군데 이상 찾아봤지만 물품이 안 나가면 반품이 가능하다. 그 점이 메리트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2배 커지는 반려동물 산업, 5년 내 시장규모 15조까지 최근 정부는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반려동물 연관 산업 시장 확대에 시장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한다. 2022년 기준 8조원에서 오는 2027년까지 무려 15조원 규모로 키우겠다고 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개, 고양이를 기준으로 2022년 602만가구(799만마리)로 크게 늘었다. 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특수동물(햄스터, 고슴도치, 조류 등)을 포함하면 향후 반려인 1000만 가구 시대도 머지않을 전망이다.

아무도없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주들과 상생하며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이번 100% 반품 보증제도와 같은 시도를 통해 더 많은 점주들이 제2의 파이프라인으로 이틀에 2시간 정도 일하며 자는 동안에도 매장 수익을 얻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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