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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 리뉴얼 오픈…초신선 상품 차별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의 재단장을 마치고 15일 새롭게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3300㎡(약 1000평) 규모 매장에서는 1200여 개 브랜드 중 70% 이상을 신규 브랜드로 선보인다. 자체 한우 브랜드 ‘신세계 암소 한우 플러스’ 등 프리미엄 브랜드와 초신선 상품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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