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 성북구 2023 시니어멘토링 '인생상상 멘토링' 성료

중앙일보

입력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성북구 2023 시니어멘토링 '인생상상 멘토링' 사업의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인생상상 멘토링'의 운영을 맡고 있는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지난 8월 성북구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희망하는 그룹을 발굴하였으며, 멘티의 니즈와 멘토의 분야 전문성을 고려하여 총 6개의 멘티 그룹을 매칭했다.

매칭된 멘토는 지난 9월 ‘멘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교육’, ‘성인지 감수성 교육’ 등을 이수하며 원활한 멘토링을 위한 사전준비를 마친 후, 12월 첫째 주까지 약 3개월간 30명의 멘티를 만나 총 54회의 멘토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더불어, 멘토링 종료 후 진행된 ‘성과공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된 멘토링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멘티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 기반하여 '인생상상 멘토링'의 개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는 “해를 거듭할 수록 '인생상상 멘토링'을 통해 시니어 세대와 청소년 세대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상호 학습함으로써 성북구 내 유의미한 선순환 구조를 이뤄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점진적인 지원과 개선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문·예술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인생상상 멘토링'은 서울 성북구의 지원을 받아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운영하는 멘토링 사업으로, 세대 간의 관계를 통한 개인의 성장과 더 나은 인생을 모색하기 위해 사회가 직면한 이슈와 갈등을 세대의 관점에서 성찰함은 물론, 예술을 매개로 함께 배우고, 화합하며 성숙한 문화를 만들어 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