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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FD인터내셔널 대표 전솔 수상 영예

중앙일보

입력

제12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에서 기업인 부문 FD인터내셔널 전솔 대표(정 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D인터내셔널

제12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에서 기업인 부문 FD인터내셔널 전솔 대표(정 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D인터내셔널

FD인터내셔널 전솔 대표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에서 기업인 부문 창조경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은 기업인뿐만 아니라, 대중문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통해 탁월한 성취를 거둔 인물들을 선정하는 행사다. 박재정, 소유, 헤이즈, 심수창, 허성태, 카이 등의 인사들이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전솔 대표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로봇공학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IT산업 중, 블록체인 관련 테크분야 국내 최연소 최고 경력자로 컨설팅 및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FD그룹 전다슬, 이서연 공동대표와 함께 '클레이튼(KLAY)', '에버스케일(EVERSCALE)'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엑셀러레이팅 이력을 갖고 있으며, 최근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STO 관련 법규, 유럽연합(EU)의 미카(MiCA) 법안 등 제도권의 동향에 따라 그에 맞는 컨설팅과 기술력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전솔 대표는 "대한민국에서 글로벌로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국내 유수 대기업과 같은 모델로 GDP/GNP에 기여하며, 나아가 세계 경제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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