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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차미래의학연구원 첨단오믹스센터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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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차병원 차미래의학연구원이 최근 유전체와 단백체를 이용한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의 첨단의학 연구를 진행하는 ‘첨단오믹스센터’를 개소했다.

차미래의학연구원 첨단오믹스센터는 한국단백체학회 회장이자 전 서울대 의대 김영수 교수를 센터장으로 영입하고 유전체연구팀의 정제균 교수, 황소현 교수, 단백체연구팀 박준호 교수, 임상오믹스 전문가 이성환 교수를 중심으로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의 융합 연구를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첨단오믹스센터는 인간의 유전체, 단백체, 대사체를 분석해 질병의 진단과 치료의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고, 질환에 대한 환자 맞춤 치료를 위한 기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유전체연구팀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체 분석과 난치성 종양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발굴한다. 또 퇴행성 뇌 질환 관련 줄기세포 연구를 위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수행할 계획이다. 단백체연구팀은 진단 및 치료가 어려운 정신 질환, 난임 및 여성암에 대한 바이오마커를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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