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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쇼트트랙 월드컵, 15일 목동에서 개막 팡파르

중앙일보

입력

2024~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2024~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사진 대한빙상경기연맹

2024~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가 15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KB금융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KB금융 컵-ISU 쇼트트랙 월드컵 2023~2024라는 대회명으로 치러진다. 국내에서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가 열리는 적은 2017년 11월 열린 2017~2018시즌 월드컵 4차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모처럼 국내 무대를 찾은 이번 대회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과 2022~2023시즌 쇼트트랙 월드컵 종합 1위 박지원, 차세대 쇼트트랙 여왕 김길리 등 국내를 대표하는 쇼트트랙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대표팀 동료에서 껄끄러운 관계가 된 황대헌과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재대결도 눈길을 끈다. 2019년 진천선수촌에서 황대헌에게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러 재판까지 간 린샤오쥔은 법정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후 2020년 중국으로 귀화했다.

둘은 월드컵 1, 2차 대회에서도 대결을 펼쳤고, 8~10일 중국 베이징에서 벌어지는 3차 대회에서도 경쟁한다. 4차 대회 개최 장소가 한국이라 둘의 맞대결이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한국 대표팀은 월드컵 1, 2차 대회에서는 순항했다. 지난 10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연이어 열린 쇼트트랙 월드컵 1, 2차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로 모두 20개 메달을 수확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팬들을 위해 응원석을 신설했다. 응원석을 예매한 관객은 MD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응원석과 일반석 모두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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