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의 콘텐츠 산업 발전과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위해 인터파크트리플과 업무협약 체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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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중소기업 브랜드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 (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지난 12월 4일 서울의 콘텐츠 산업 발전과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터파크 트리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SBA는 서울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낌없이 실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친화적 콘텐츠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바, 지난 11월 광화문 광장에서는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주간을 맞아 ‘게임쇼박스’를 진행하였다. 서울 한복판에서 진행된 대표 e스포츠 게임 축제에서 국적 불문 다양한 연령대 방문객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즐김으로써 결승전 주간이 매우 뜨겁게 예열되고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남상 상상타운 일대를 K아트·  K팝·K웹툰 등 K콘텐츠로 가득 채운 결과 침체된 상권이 되살아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북적이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였다. 뿐만 아니라 컨텐츠 시장의 시대적 동향에 발맞추어 1인 미디어 지원사업을 이어온 이래 930명에 육박하는 서울형 크리에이터를 육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그 영향력을 세계로 확장하고 있다. 끝으로 11월 말에는 SPP 국제콘텐츠마켓을 개최했다. 2001년 이래 매년 개최하여 올해 23번째를 맞이했으며, 오늘날 명실상부한 글로벌 콘텐츠 마켓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번 SPP에는 국내외 셀러 및 바이어 690여 개사가 참가하여 발굴·투자·유통 등 콘텐츠 전 영역에 걸친 콘텐츠 산업 활성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시 역시 몰아치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서울형 콘텐츠를 더욱 강화 하고 그에 따른 관광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6월 게재한 ‘관광총력전’에서 ‘2027년 연간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해당 KPI를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선도도시’를 시정 주요 방향으로 설정하고 K팝·K드라마·K뷰티·K패션 등 한류 콘텐츠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인터파크트리플은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독보적인 콘텐츠 경쟁력과 투어 인벤토리를 활용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한국 여행을 독려하고자 AI와 빅데이터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한 여행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 같은 확장을 통해 각국 VIP와 인플루언서들은 물론 무수한 세계 인구가 한국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하고, 더욱 수월하게 국내에 유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BA, 서울시, 인터파크트리플 등 상기 언급된 기관 및 조직들의 행보 가 상당히 비슷하다. 각자의 위치에서 서울형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노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힘을 합친다면 첫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는 물론 둘째, 소비 증진을 통해 서울형 콘텐츠의 경쟁력 및 파급력이 제고될 것이다. SBA와 인터파크트리플은 그 같은 선순환적 통찰에 기반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와 SBA가 지원하는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관광 서비스 콘텐츠를 제작한다.

최근 서울의 콘텐츠들은 생산과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스트리밍되며   폭발적인 관심 및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배경으로 양 기관은 2024부터 본격적으로 협업하여 티켓팅 및 AI 기반 서울 여행 서비스 등이 포함된 관광 서비스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진흥원내 콘텐츠 지원 사업 참가인원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 상품을 안내하고, 아이디어 취합 및 반영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서울형 콘텐츠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매력적인 문화적 배경, 뛰어난 미디어 기술을 바탕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으며 한류 열풍의 핵심적인 축으로서 뻗어나가고 있는 이때,관광 서비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양한 글로벌 행사를 기획하여 서울의 콘텐츠 산업의 무한한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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