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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국내 메이저리그 개막전, 쿠팡플레이가 독점 중계한다

중앙일보

입력

내년 3월 열리는 메이저리그 국내 개막전 포스터. 사진 쿠팡플레이

내년 3월 열리는 메이저리그 국내 개막전 포스터. 사진 쿠팡플레이

내년 3월 국내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쿠팡플레이가 독점으로 중계한다.

쿠팡플레이는 1일 “메이저리그의 파트너로서 내년 3월 MLB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는 서울 시리즈를 생중계한다”고 발표했다.

MLB 월드투어는 북미 외 국가에서 치르는 정규리그 및 이벤트 경기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5년 만으로 국내에서의 메이저리그 개막전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년 3월 20~21일 서울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을 벌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사무국 커미셔너는 “내년 여러 나라에서 열리게 되는 국제 경기를 준비하면서 몹시 설렌다. 또,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공식 개막전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플레이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의 프레젠팅 파트너, 주관 중계권자, 마케팅 파트너로서 이벤트의 준비 및 진행의 전 부분을 MLB와 함께한다. 또 선수단의 입국부터, 연습 경기, 메인 경기 전 과정을 독점 생중계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국내에서 사상 최초로 열리는 메이저리그 공식경기를 와우 회원과 야구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를 풍성하게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메이저리그 개막전 티켓 판매 및 세부 경기 일정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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