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나누는 기업] 친환경 숲, 한국·몽골·중국에 총 9곳 조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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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한화그룹은 2000년부터 교향악축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부산시향의 공연 모습.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2000년부터 교향악축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부산시향의 공연 모습.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먼저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세대의 삶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에 친환경 숲을 조성해온 ‘한화 태양의 숲’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지난 2012년 몽골 토진나르스 사막화 방지숲을 시작으로 중국, 한국 3개국에 총 9개의 숲을 조성했다.

초등학교에 공기 질을 개선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학교에 태양광발전 설비,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지원해 지금까지 전국 9개 초등학교, 266개 학급, 총 6628명에게 ‘맑은학교’를 선물했다.

창의적인 미래 과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고등학생 대상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한화사이언스챌린지’도 열고 있다. 2011년 시작해 12회차를 맞은 올해 대회에서는 ‘Saving the earth’를 주제로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 등 인류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사회적 약자 배려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00년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을 만들어 배포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 등 문화예술 분야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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