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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컨퍼런스·산업시찰 … 국내 기업과 세계 화상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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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국내 기업 200개 전시회 참가 … 11개국 기업인 170여 명 참석

국내 기업과 세계 화상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개막식 장면. [사진 창원특례시]

국내 기업과 세계 화상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개막식 장면. [사진 창원특례시]

국내 기업과 세계 화상(?商) 간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2023 한·세계화상비즈니스위크’(이하 대회)가 22~25일 나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창원특례시와 경상남도, (사)한국중화총상회, (사)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가 공동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조달청·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한다. 화상과 한국 기업 간 비즈니스 관계 형성 및 교역 확대를 목적으로 ▶개·폐막식 ▶기업전시 ▶비즈니스행사 ▶컨퍼런스 ▶산업시찰 등이 진행되고 있다.

국내 기업으로는 범한퓨어셀·대건테크·KCMT·STS로보테크를 비롯해 수소·환경·바이오·에너지 등의 분야 200여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다. 또 한국 기업과 교류 확대를 희망하는 홍콩·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영국·호주·필리핀·인도네시아·미얀마·캐나다·일본 등 11개 중화총상회 회장과 기업인 170여 명이 창원을 찾았다.

대회 첫날에는 ‘글로벌경제, 미래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미래협력포럼’이 열렸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최흥진 원장, 카카오모빌리티 장성욱 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조성준 상무, ㈜STX 손성우 전무, 말레이시아 BGMC그룹 탄스리 오명장 회장 등이 연사로 나서 한국과 화상의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2일차에 열린 ‘리더스포럼’에서는 포스코 경영연구원 심상형 연구위원을 좌장으로 홍콩 신화그룹 & 베트남 비나캐피탈의 채관심 회장, 삼성전자 황득규 고문이 발표자로 참여해 글로벌 경제를 이끄는 리더들의 성공전략을 공유했다. 한국과 화상의 청년 기업가들이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세계 청년기업가 포럼’도 진행됐다.

24일에는 ‘글로벌 뉴테크 전망 및 선도전략’이라는 주제로 ‘뉴테크 글로벌산업 포럼’이 열린다. 순환 자원 회수 로봇을 통한 폐기물 수거·재생 스타트업인 수퍼빈 김정빈 대표,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이현재 이사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B2B 행사인 만큼 1:1 비즈니스 상담회, 투자설명회, 프로젝트 설명회, 기업설명회, PR쇼 등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두산에너빌리티·태림산업·무학·STS로보테크 등에서 산업시찰도 진행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한국 문화를 즐기는 문화투어를 진행한다.

한편 22일 열린 개막행사에는 홍남표 창원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국회의원, 창원시·경남도 의회 의원, 후원 기관 등의 인사들과 화상기업 170여 명, 국내 참가 기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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