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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우주과학·항공열차로 떠나는 겨울 우주여행”

중앙일보

입력

▲ 코레일관광개발 우주과학열차·우주항공열차 기획전 이미지

▲ 코레일관광개발 우주과학열차·우주항공열차 기획전 이미지

“1박 2일 동안 특별한 우주 테마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고, 우주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었던 점과 기차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 기억에 남아요.“

코레일관광개발이 지난 여름 인기리에 운영한 ‘우주과학열차’와 ‘우주항공열차’ 기차여행 상품을 다시 선보인다. 전화예약 시, 수험생과 동반인은 각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우주'를 주제로 각각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나로우주센터' 개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전투기 생산시설 방문 등 우주과학 꿈나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포인트로 완판 행렬을 이어 갔다.

▲ '우주과학열차' 관광객들이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우주과학열차' 관광객들이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그 성원에 힘입어, 일부 관광코스와 프로그램을 재정비해 '겨울 우주여행'으로 새단장하였다. 특히 이번에는 KTX를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견학 프로그램뿐 아니라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을 연계해 각 지역의 겨울 정취를 즐기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

먼저 ‘우주과학열차(고흥)’는 1박 2일 상품으로 12월 1일과 8일에 출발한다. 평상시에는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는 나로우주센터의 발사대, 발사통제지휘소(MDC) 등을 견학할 수 있다.

관광지 등에 따라 ‘우주꿈나무을 위한 우주과학열차’, ‘한국 로켓기술의 결정체, 나로우주센터로 떠나다! 두 가지 콘셉트로 나뉜다. 용산역에서 출발해 순천역에 도착한 후, 나로우주센터와 우주과학관을 견학한다. 녹동항 바다정원을 즐기고 숙소(마리안느와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휴식한다. 2일차 일정은 상품별로 상이하다.

‘우주항공열차(사천)’ 역시 1박 2일 상품으로, 12월 8일에 출발한다. KAI 견학을 통해 한국형 전투기(KF-21)와 훈련기(T-50)생산시설, 에비에이션 캠프(항공기 개발과 생산과정의 과학원리 체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하늘과 바다의 도시 사천´,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떠나다!´의 2가지 콘셉트로 나뉜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진주역에 도착한 후, KAI 견학 및 관광이 이어진다.

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거나 예약을 할 경우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 또는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명의의 교육 수료증을 수여한다.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우주과학과 우주항공기술에 관심 있는 여행객이 관련 체험을 흥미롭게 즐기면서, 지역 관광자원까지 만나볼 수 있는 구성이니 겨울 우주여행 상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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