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스토리] 멋과 착용감, 실용성 동시에 충족세련된 스타일 ‘부츠 컬렉션’ 선봬

금강제화

우수한 쿠셔닝의 앵클부츠부터
방한 효과 좋은 캐주얼 부츠까지
26일까지 겨울 정기세일 실시

금강제화는 미니멀 트렌드에 어울리고 차별화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부츠컬렉션을 선보이고 오는 26일까지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사진 금강제화]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며 겨울을 실감할 때쯤이면 부츠를 찾게 된다. 매년 이맘때부터는 부츠의 계절이라고도 할 만하다. 부츠는 겨울철의 일상에서 따뜻하고 편안하면서도 동시에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멋까지 챙길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금강제화가 겨울 부츠를 제안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겨울을 맞으며 미니멀 트렌드에 어울리고 차별화된 스타일의 연출이 가능한 부츠컬렉션을 선보이고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미니멀한 스타일로 다양한 연출 가능한 ‘르느와르 트라이앵글 장식 앵클부츠’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됐다. 특히 자체 개발한 삼각형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다리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우수한 쿠셔닝과 가벼우면서 안정적인 굽으로 뛰어난 균형감을 제공한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데일리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앵클부츠를 찾는 고객에게 르느와르 앵클부츠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클래식한 감성 담은 ‘랜드로바 벨트장식 캐주얼 부츠’

부드러우면서 탄탄한 천연 염소가죽으로 제작됐다. 착화감이 우수하고, 벨트와 금속 장식을 사용해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논슬립 효과가 뛰어난 웨지형 아웃솔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발이 편안하고, 방한 효과가 좋은 기모 내피를 적용해 겨울철 부츠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금강제화만의 클래식한 감성이 돋보인다. 다양한 룩에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한 데일리 슈즈다.

◇‘남자라면 갖춰야 할 클래식’ 콘셉트의 ‘헤리티지 리갈’

헤리티지 라인은 ‘남자라면 꼭 갖춰야 할 7가지 클래식’이라는 콘셉트로 ‘헤리티지 세븐’부터 장인의 열정과 기술력을 담은 최고급 라인의 ‘헤리티지 블랙’까지 운영하고 있다. 트렌드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의 영향으로 헤리티지 라인은 인기를 끌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금강제화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헤리티지 리갈 신제품을 출시했다.

금강제화는 오는 26일까지 겨울 정기세일을 전국 금강제화 및 랜드로바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남녀 구두 및 캐주얼화를 20%, 아웃도어 의류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최고급 수제화 브랜드인 헤리티지(HERITAGE)도 만날 수 있다.

금강제화 홍보팀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착용감이 편한 앵클부츠가 멋과 착용감,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하기 원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며, “본인의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실속 있는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