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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건축공학부, 건축시공기술대전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대진대학교 건축공학부 건축공학전공 학생들이 9일~10일 한국건축시공학회에서 주최한 ‘제18회 건축시공기술대전’에서 대상,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을 수상하였으며,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학술상 1편, 우수학술상 4편을 수상하였다.

‘건축시공기술대전’은 건축공학전공 학부생들이 전공지식을 기초로 학술적인 탐구 능력을 발표하는 대회로 대진대학교 학생들은 기존 시공기술에서 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개하여 국내의 건축시공분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선보였다.

대진대학교 건축공학부 건축공학전공에서는 류동우, 정주홍교수의 지도를 받은 총 6개 팀이 ‘건축시공기술대전’에 출전하였으며, 이 중 김찬우 학생의 ‘AIoT 실시간 모니터링 오토바이 진입 방지 볼라드’(지도교수 류동우)가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수상작은 IoT기술 및 이미지 학습기술에 기반하여 실시간으로 건물 내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막아주는 볼라드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외에도 ‘간편한 건설 현장 관리를 위한 현장 관리 통합 플랫폼 개발’ (지도교수 정주홍)과 ‘스타라이트 물질을 활용한 방염페인트 개발에 대한 연구’ (지도교수 정두홍)이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콘크리트 하수관거 열화 방지 기술 개발’,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친환경 조습 패널에 관한 실험적 연구’, ‘마사토 미립분과 고화재를 활용한 흙콘크리트 개발에 대한 실험적 연구’ (이상 지도교수 류동우), ‘야간 건설중장비 졸음 대비 안전시스템’, ‘지하시설물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부양식 차수막 시스템 개발 (이상 지도교수 정주홍)도 우수상을 받았다.

지도원들이 노력한 교수인 류동우 교수는 “대진대 건축공학부는 전공이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하여 다수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는 지도교수 이하 공모전에 참여한 학생뿐만이라 학과 구성원 모두가 단합하여 일군 성과”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 시기에 개최된 가을학술발표대회에서 대진대학교 심상락 박사과정은 ‘탄산화 양생 조건에 따른 시멘트 페이스트의 기초적 특성 평가’ (지도교수 류동우)라는 주제로 최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이외에도 ‘CO2 반응경화 시멘트를 혼입한 페이스트의 탄산화 양생에 관한 실험적 연구’, ‘Calcium silicate cement-based paste의 탄산화 양생 조건에 따른 역학적 특성 및 미세구조 평가’ (이하 지도교수 류동우), ‘타공 패널의 다공률에 따른 에너지 하베스팅에 관한 연구’, ‘RTSP기반 건설현장 원격관리 시스템 구축’ (이하 지도교수 유무영)으로 우수학술발표상 4편을 수상하며 금번 가을학술발표대회에서 의미있는 학술적 성과를 달성하였다.

대진대학교 건축공학부는 1992년 설립되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자율성을 겸비한 미래지향적 건축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건축공학부에서는 기존의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캡스톤 디자인 교육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며 계속해서 다변화하고 있는 환경에 적응하고 이를 주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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