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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현정은 회장, 현대엘리베이터 이사회 의장직 사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정은 회장이 등기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사회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선진화하겠다는 현 회장의 선제적 결단에 따른 것”이라며 “차기 의장은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중에서 선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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