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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C 류중일호, 최종엔트리 수정…신민혁-나승엽 등 합류

중앙일보

입력

류중일 감독. 뉴스1

류중일 감독. 뉴스1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출격을 앞둔 야구대표팀이 최종엔트리를 수정했다. 현재 진행 중인 한국시리즈를 고려해 KT 위즈와 LG 트윈스 소속 선수들을 제외했다.

KBO는 12일 “전력강화위원회와 류중일 감독 및 코칭스태프는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KT와 LG 소속 선수들 모두 교체하고 그동안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캠프에서 훈련을 함께했던 예비 엔트리 중 최상의 컨디션을 보인 선수들을 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체가 확정된 선수는 한국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KT 투수 박영현과 LG 투수 정우영, 내야수 문보경이다. 또, KT 강백호는 부상 사유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이들을 대신해 KBO는 NC 다이노스 투수 신민혁과 SSG 랜더스 투수 조병현,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나승엽, 한화 이글스 내야수 문현빈이 합류하기로 했다.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과 경기력, 컨디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다.

APBC 대표팀은 14일 일본 도쿄로 출국하며 16일 호주와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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