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웨이브, 14억 개 쇼핑 데이터에 생성 AI ‘플레이’ 장착

중앙일보

입력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3C 생성형Ai 컨퍼런스’에서 이건수 커넥트웨이브 대표가 플랫폼 고도화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커넥트웨이브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3C 생성형Ai 컨퍼런스’에서 이건수 커넥트웨이브 대표가 플랫폼 고도화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커넥트웨이브

이커머스 기업 커넥트웨이브가 ‘3C(ConnectWave·Commerce & Change)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퍼런스’를 열고 그룹 전략을 공개했다.

이건수 커넥트웨이브 총괄대표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생성형Ai(Generative Ai) ▶플랫폼 ▶시너지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회사 비전을 소개했다. 커넥트웨이브는 에누리·몰테일을 운영하던 옛 코리아센터가 지난해 11월 다나와와 합병해 설립된 이커머스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커넥트웨이브는 자사 프라이빗 거대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인 ‘PLAi’(플레이) 브랜드 네이밍·로고 디자인도 공개했다. 이건수 대표는 “생성형 AI는 데이터들이 중요한데 커넥트웨이브는 이미 14억 개의 쇼핑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며 “짧은 주기 최신 정보 학습, 검색 증강 생성(RAG) 활용, 답변 생성 시 최신 데이터를 참조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가장 잘 찾아주는 Ai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여 년간 가격 비교 시장을 놓고 경쟁한 다나와와 에누리는 통합 검색엔진 구축과 시스템 통합을 통해 가격 비교 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한다. 다나와는 PC·가전 등 ‘하드 굿즈’에, 에누리는 ‘소프트 굿즈’에 각각 집중한다.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3C 생성형Ai 컨퍼런스’에서 이건수 커넥트웨이브 대표가 플랫폼 고도화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커넥트웨이브

8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3C 생성형Ai 컨퍼런스’에서 이건수 커넥트웨이브 대표가 플랫폼 고도화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커넥트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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