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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3개 흡연 모드, 무제한 일시정지 기능 갖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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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은 혁신적인 제품을 연이어 출시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면서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켜 준다.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은 혁신적인 제품을 연이어 출시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면서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켜 준다.

KT&G의 ‘릴(lil)’이 브랜드스탁에서 조사 평가한 2023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전자담배 부문에 선정됐다.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릴(lil)’은 2017년 ‘릴 솔리드’를 시작으로 2018년 ‘릴 하이브리드’, 2022년 ‘릴 에이블’까지 혁신적인 제품을 연이어 출시해 왔다. 이 중 ‘릴 에이블’은 하나의 디바이스로 세 가지 종류의 전용 스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스마트 AI기술 적용으로 예열부터 충전까지 최적의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7월 출시한 ‘릴 하이브리드 3.0’은 3가지 흡연 모드를 제공하며, 제품 사용 중 최대 2분 동안 횟수 제한 없는 ‘일시 정지’ 기능을 제공한다. ‘릴(lil)’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키는 제품 출시를 통해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선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T&G는 국내에선 올해 7월 말 기준 ‘릴(lil)’ 디바이스 누적 판매 600만 대 돌파, 상반기 스틱 시장 점유율 47.4%(CSV 기준) 달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굳건히 하는 한편, 해외에선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의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현재 30개국 이상에 ‘릴(lil)’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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