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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고급화로 무장한 이천 두 번째 ‘자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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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이천자이 더 리체

GS건설이 경기도 이천 두 번째 자이(Xi) 아파트 ‘이천자이 더 리체’를 분양 중이다. 경기도 이천시 증포 도시개발구역(증포동 323-2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7개 동, 전용면적 84~120㎡ 총 558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인프라가 잘 갖춰진 증포동 생활권에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가까이 이마트 이천점이 있고 이천중앙로 문화의거리, 관고시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증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근린생활시설부지도 계획돼 편의시설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증신로, 이섭대천로, 성남이천로 등과 인접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에 중부고속도로 서이천 IC, 영동고속도로 이천 IC 등이 있어 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 잠실역 방면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노선과 시내버스 노선이 운영된다.

남향 중심 배치로 채광성이 우수하고 대형 드레스룸, 현관창고, 복도팬트리(일부 타입), 알파룸(일부 타입) 등이 제공돼 수납공간도 풍부하다. 102동 최상층인 24층에는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돼 차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이천시 송정동 106-39번지에 있다.

문의 1670-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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