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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 화상영어,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화상영어/영어회화 부문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포플 화상영어]

[사진제공 : 포플 화상영어]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전문 포플 화상영어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화상영어/영어회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포플영어는 각 분야의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보다 높은 수준과 전문성을 가진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를 위해 △원어민 강사진 전원 국제 정교사 자격증 및 TEFL·TE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외 임직원 모두가 교육자 출신으로 말 그대로 ‘교육에 진심인 사람들’로 형성되었다.

특히 포플 키즈 과정은 △영유·국제학교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다 과목 수업을 반영하여 보다 실용적인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1:3 학생 밀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원어민 강사에게만 교육을 일임하는 타사와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포플의 △밀착 관리 시스템은 학습자들이 수업을 진행하면서 마주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하며, 학습 방향성과 동기부여를 향상시킴으로써 만족도와 우수한 학업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도록 돕는다. 때문에 실제로 해당 업계에서 포플영어는 높은 재결제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토스, 오픽 및 아이엘츠 어학 시험 대비 코스를 연이어 출시하며, 많은 취준생 및 직장인 학습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1대1 화상영어 수업 외에도 소그룹 수업과 취미·관심사에 기반을 둔 교양수업을 오픈하여, 다양한 가격대 및 수업 유형을 통해 젊은 학습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포플의 최기쁨 교수진 담당 이사는 “2023년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 지금처럼 교육 전문가 관점에서 학생들이 영어를 구사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는 참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포플 임직원 모두 더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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