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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윗의 별’ 달고 안보리 나온 대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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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다윗의 별’ 달고 안보리 나온 대사

‘다윗의 별’ 달고 안보리 나온 대사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발언하는 길라드 에르단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왼쪽). 그는 재킷에 “다시는 안돼”(Never Again)란 문구가 새겨진 노란색 ‘다윗의 별’을 달았다. 이는 유대인을 상징하는 표식으로, 과거 나치 독일은 유대인에게 이 별을 달도록 해 다른 이들과 유대인을 구분하며 모욕을 받도록 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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