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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항공우주·친환경에너지·디지털금융에 역량 집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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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활용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0)’ 달성에 나선다. 한화큐셀 독일 기술혁신센터에서 태양광 모듈의 품질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기후변화 대응기술을 활용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0)’ 달성에 나선다. 한화큐셀 독일 기술혁신센터에서 태양광 모듈의 품질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올해를 100년 한화의 미래를 향한 도약의 해로 삼아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친환경에너지·디지털금융 같은 미래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우주사업에 적극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누리호 발사체 기술, 한화시스템과 쎄트렉아이의 위성 기술 중심으로 우주 산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0)’ 달성에 나설 계획이다.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고효율 태양광셀·모듈과 IT 기반의 전력솔루션 사업, 수소 혼소 기술, 풍력 발전 사업까지 진출해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솔루션은 친환경 소재 개발과 재활용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컴파운드는 삼성전자와 협업해 폐어망을 독자적 배합기술로 재활용한 PA 소재를 공급한다.

한화디펜스는 지난 2월 이집트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등을 공급하는 ‘K9 패키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오션은 잠수함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5월 ‘한화그룹 ESG위원회’를 설립했고, 상장 계열사에도 ESG 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지배구조헌장’을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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