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명가] 교통·교육·생활편의 ‘주거 3박자’ 갖춰…울산 신정 생활권, 합리적 분양가 매력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투시도)는 울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신정 생활권 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거생활이 편리한 입지여건을 갖춘 단지에는 경기변동에 상관없이 수요자가 몰린다.이런 가운데 금호건설이 울산에 살기 좋은 입지여건을 갖춘 아파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울산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신정 생활권 중심에 공급 중인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다.

이런 가운데 금호건설이 울산에 살기 좋은 입지여건을 갖춘 아파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울산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신정 생활권 중심에 공급 중인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다.
지하 3층~지상 37층, 4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84㎡A·B·C 타입 402가구로 이뤄져 있다.

인근에 트램 정차역 예정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교육·생활편의시설 등 ‘주거 3박자’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봉월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봉월로·삼산로·수암로가 만나는 공업탑 로터리를 통하면 울산 시내·외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 단지와 가까운 공업탑 로터리 인근에는 울산도시철도(트램) 1호선 정차역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교육여건도 좋다. 단지 반경 1㎞ 안에 울산중앙초·신정초·월평중·학성중·울산공고·울산서여중·울산여고·학성고·신정고·울산여고 등 울산 명문학군이 형성돼 있다. 유명 입시학원이 몰려 있는 문수로 학원가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홈플러스·대형병원·시청·구청·법원·남부경찰서·행정복지센터 등이 밀집해 있다. 또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대형 광장·동물원·레포츠시설 등을 갖춘 울산 최대 공원인 울산대공원이 있으며, 남산근린공원·태화강 등도 가깝다.

중도금 이자 지원 등 혜택

내부는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 3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타입에 따라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의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안에 중앙선큰광장·스크린골프장·골프연습장·가족운동실·피트니스센터·비즈니스센터·작은도서관·어린이집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수준에 책정된 6억7000만 원대부터 7억6000만 원대의 분양가도 눈길을 끈다. 1차 계약금 1500만 원, 2차 계약금 대출 가능, 중도금 이자 1500만 원 지원 등의 금융혜택을 준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달동 1251-6번지에 있다.

문의 1811-6402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