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크롤러 굴착기 2대, 지게차 1대 등 건설 장비 5대를 부산신항을 통해 선적했다고 29일 밝혔다. 장비들은 전쟁 대표 피해 지역 중 하나인 미콜라이우주에 투입된다. 지난 9월 HD현대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현지 복구용 건설장비 기증 협약을 한 바 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HD현대가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크롤러 굴착기 2대, 지게차 1대 등 건설 장비 5대를 부산신항을 통해 선적했다고 29일 밝혔다. 장비들은 전쟁 대표 피해 지역 중 하나인 미콜라이우주에 투입된다. 지난 9월 HD현대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현지 복구용 건설장비 기증 협약을 한 바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