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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양평 시내서 5분 거리 동남향 단지…도시 같은 전원생활, 즉시 건축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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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강상블루하임

강상블루하임’은 양평 시내에서 차로 5분 거리인 강상면 신화리에 460~540㎡ 11필지로 조성된다.

강상블루하임’은 양평 시내에서 차로 5분 거리인 강상면 신화리에 460~540㎡ 11필지로 조성된다.

최근 핫이슈가 되는 서울송파~양평간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 비용-편익(B-C) 분석 결과 대안 노선이 기존보다 13.7% 우수하다는 국토부 결과가 발표돼 수도권 전원생활 1순위 지역으로 손꼽히는 양평 주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국토부 발표와 맞물려 고속도로 재추진 기대감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종점 지역인 양평 강상면 일대 토지시장에 수요자 관심이 커졌다.

송파~양평고속도로 수혜지

고속도로 개통 시 서울 송파에서 양평까지 20여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양평에서 서울 접근성과 관련, 강상면 일대가 주요 수혜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전원생활을 누리며 서울 출·퇴근 가능한 지역으로 남양평IC가 있는 강상면 일대가 꼽히고 있는 것이다. 요즘 전원생활 수요자들은 도시생활처럼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곳을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강상면 일대는 전원생활과 도시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신대교건설은 남양평IC, 양평 시내에서 차로 5분 거리인 강상면 신화리에서 강상블루하임 전원단지를 분양한다. 고속도로 개통 시 서울 송파에서 20여 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향후 서울 출·퇴근 생활권이 될 수 있다. 양평에서 유명한 강상혁신초등학교와 인접해 있다.

업체 측은 “단지에서 차로 5분 이내에 병원, 롯데마트, 학교, 관공서, 은행, 시장 등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도시생활 같은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460~540㎡ 11필지, 확 트여

강상블루하임은 460~540㎡ 11필지의 아담한 전원단지다. 현재 토목공사가 95% 진행 중으로 이달 말 토목공사 완료할 예정이다. 동남향으로 조용하고 확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 전기통신 지중화 시공, 단지 상수도 공급, 오·폐수 하수관로 직관, 필지별 보강토 옹벽 시공 등을 한다. 전 필지 계획관리지역에 있으며 즉시 건축할 수 있다. 필지별로 30~40%까지 융자할 수 있다. 필지별로 분할해 개별 등기해준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군 강상면 일대는 양평에서 전원생활 입지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고, 고속도로 경제성 발표 후 수요자 관심이 높지만 전원택지로 공급할 만한 토지가 거의 소진돼 지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면서 “국유림에 둘러싸인 조용하고 아담한 블루하임 단지는 조기 마감이 예상돼 도시생활 같은 전원생활에 관심이 있다면 서둘러 문의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문의 031-774-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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