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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소비자의 선택] 국내 40여 개의 병원·산후조리원에 납품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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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애플크럼비 기저귀

비니앤컴퍼니의 애플크럼비 기저귀가 ‘2023 소비자의 선택’ 수입 기저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애플크럼비는 핀란드산 목재펄프와 우수한 국산 SAP흡수체를 사용해 안정성을 입증받은 프리미엄 기저귀로 국내 40여 개의 병원·조리원에 납품되고 있다. 애플크럼비는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는 신념 아래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진행 중이다. 국내 유일한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에 분기별로 기저귀도 후원하고 있다.

올해 10월로 론칭 5주년을 맞는 애플크럼비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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