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3 소비자의 선택] ‘의류·신발’ 명품 세탁물 연간 35만 건 케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크린토피아 블랙라벨

세탁전문기업 크린토피아의 크린토피아 블랙라벨이 ‘2023 소비자의 선택’ 명품세탁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크린토피아는 지난해 7월 프리미엄 명품 세탁 서비스 ‘블랙라벨’을 리뉴얼 론칭했다. 크린토피아 블랙라벨 서비스는 명품 전문 케어 센터인 ‘블랙 엑설런스 센터(Black Excellence Center)’에서 파트별 담당 마스터들이 명품 및 고가 제품을 관리한다. 명품 의류와 신발 등 연간 35만 건 이상의 명품 세탁물을 케어한다.

크린토피아 R&D 센터는 새로운 소재 및 세탁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지속한다. 최근에는 가죽 소재의 명품 신발 세탁을 위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버블 케어를 도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