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의 선택] 프리미엄 자재로 꾸미는 인테리어

영림인테리어스

영림산업의 영림인테리어스가 ‘2023 소비자의 선택’ 토탈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984년 창립 이후 영림산업은 인테리어 내장재 산업을 개척해왔다. 현재 본사 직영 전시장 ‘영림홈앤리빙 강남’과 ‘영림홈앤리빙 인천’을 운영하고 있다. ‘영림홈앤리빙 강남’은 지난 3월에 오픈했다. 키친·바스·도어·몰딩·중문·창호·인테리어 필름 등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가 전시돼 있고,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프리미엄 자재와 수입자재까지 보고 만지며 고를 수 있다. 영림 자재들로 디자인 제안을 진행한다.

강남역 1번출구 15m 앞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인테리어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며 인테리어 전문가와 1:1 상담을 할 수 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