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의 선택] 용도별 pH 조절할 수 있는 알칼리이온수기

김영귀환원수

김영귀환원수가 ‘2023 소비자의 선택’ 알칼리수/수소수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11년 연속 수상이다.

김영귀환원수는 알칼리이온수 스마트 파우셋을 개발해 인기리에 공급하고 있다. KYK알칼리이온수기가 정수기보다 고급 제품이면서도 자바라(출수구)가 달려서 품격이 떨어지고, 디자인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깔끔하면서도 사용하기 편리한 혁신적 디자인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이 제품은 플라스틱이 아닌 고급 합금 소재로 깔끔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갖고 있다. 기존 제품처럼 싱크대 자리를 차지하지도 않고 4.5cm 공간만 있으면 설치 가능하다. 좌우 180도 회전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느낌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기에다 음용과 차용, 조리용 등 다양한 용도에 맞는 pH가 각각 다른 물을 원터치로 한번에 조절할 수 있다.

KYK알칼리이온수기는 최초로 IRB(임상의 가장 엄격한 고난도 관문)의 승인을 획득해 서울대병원에서 인체시험도 완료했다. 의학적인 효과는 85.7%가 증명됐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