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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더중플’ AI가 취향에 맞게 볼거리 추천해 줍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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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Plus 1년, 홈피 새단장

큐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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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지털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The JoongAng Plus, 더중플)’가 첫돌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10월 11일 국내 언론사 최초로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늘어난 콘텐트에 맞춰 구독자 여러분이 좀 더 이용하기 쉽도록 홈페이지를 새단장했습니다. 첫돌을 맞아 더 편해지고 더 똑똑해진 더중플. 무엇이 달라졌고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소개해 드립니다. 더중앙플러스,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www.joongang.co.kr/plus

1 더 편리해졌습니다. 분류 6개서 23개로…골라 보세요

개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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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뉴스(더중앙)와 더중플 콘텐트를 함께 보는 분 많으시죠? 둘을 오가는 ‘길’을 찾기 쉽게 바꿨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의 원형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이하 모바일 화면 기준). 더중앙에서 주황색 ‘Plus’를 누르면 더중플로, 더중플에서 흰색 ‘The JoonAng’를 누르면 더중앙으로 이동합니다.

개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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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중플에 잘 오셨나요? 11일 현재 더중플 콘텐트는 81개 시리즈, 총 2701건입니다. 책으로 치면 50권이 넘는 분량인데, 기존에는 이를 6개 카테고리로 분류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콘텐트가 늘다 보니 ‘내가 관심이 있는 것만 골라보고 싶다’는 구독자들이 생겼습니다.

개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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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을 위해 기존 카테고리를 23개 토픽으로 세분했습니다. 메뉴바를 누르고 ‘콘텐트 탐색’ 메뉴를 선택하면 구체적인 토픽별로 콘텐트를 가려 볼 수 있습니다. 화면 중간 ‘토픽 바로가기’ 섹션에서 직접 관심 토픽을 고를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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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토픽·시리즈 등을 찾으셨다면 ‘+관심’ 버튼을 눌러 주세요. 바로 내 관심 목록에 추가되고, 새 콘텐트가 나오면 놓치지 않도록 e메일과 앱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2 애써 안 찾아도 ‘알아서 추천’…취향 분석 AI 엔진 자체 개발

전보다 쉬워졌다지만 고르는 것도 ‘일’이죠. 어떤 것부터 볼지 망설여진다면, 인공지능(AI)의 추천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요?

개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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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중플은 그간 쌓은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 추천 엔진’을 자체 개발했습니다. 이 AI가 내 관심 리스트와 평소 취향을 분석해 좋아할 만한 콘텐트를 ‘맞춤 추천’해 드립니다. ‘For You’ 섹션에서 이런 콘텐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개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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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신 경험 많은 에디터가 다양한 주제별 콘텐트를 추천하는 ‘큐레이션’ 섹션도 생겼습니다. ‘추석에 많이 먹은 당신, 다이어트 꿀팁 드려요’란 주제로, 비만 명의의 조언(‘닥터 후’ 시리즈)과 ‘맨발 걷기’의 효과(‘호모 트래커스’ 시리즈)를 묶어 소개하는 식이죠. 이제 막 구독을 시작한 ‘더중플 초심자’의 길잡이가 돼 드리겠습니다.

3 구독자 혜택 늘어납니다…콘텐트 선물 기능 이달 중 추가

개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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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중플 콘텐트를 읽다 보면 문득 ‘내가 얼마나 읽었나’ 궁금해지실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땐 ‘마이 페이지’를 찾아 보세요. 회원 가입, 구독, 콘텐트 읽기 등을 할 때마다 ‘활동’ 배지를 드립니다. 조만간 취향별 배지까지 생기면 어떤 콘텐트를 얼마나 읽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게 됩니다. 더중플 ‘배지왕’에 도전해 보세요.

읽은 콘텐트가 맘에 들면 댓글을 남겨 주세요. 다른 구독자들에게 추천하는 기능도 곧 추가될 예정입니다. 나랑 취향·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과 콘텐트를 읽은 소감을 나눠 보세요.

구독자가 아닌 지인에게 콘텐트를 보내줄 수 있는 ‘선물하기’도 이달 중 추가됩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콘텐트가 있다면, 주위 사람들과 공유해 보세요.

모두 ‘구독자 전용’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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