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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롱,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뷰티 / 이너바디케어 부문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알롱]

[사진제공 : 알롱]

알롱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뷰티 / 이너바디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무무코스메틱의 알롱(allongs)은 피부 청결과 클린 뷰티를 위한 이너바디케어 전문 브랜드이다. 알롱은 Y존케어 외 왁싱, 제모 후 애프터케어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자연 유래 성분을 중시하는 뚜렷한 브랜드 철학을 통해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자사 특허 성분인 개복숭아 추출물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알롱은 안전성 입증으로 신뢰를 얻어 산부인과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여성의원에 입점, 국내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어메니티로 채택되었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과 올바른 성장기를 지원하는 초록우산 재단과의 협약을 체결하여 더욱 가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알롱의 뛰어난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인정이 무한한 반응을 불러일으켜 히트 브랜드 대상 뷰티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최근 전국의 올리브영 공식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입점하여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

알롱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며 인종, 나이, 성별 상관없이 모두를 위한 바디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를 이어가는 알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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