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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HENEM) 수학학원,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교육서비스업 / 보습학원 부문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해냄(HENEM) 수학학원]

[사진제공 : 해냄(HENEM) 수학학원]

해냄(HENEM) 수학학원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교육서비스업 / 보습학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해냄 수학학원은 중 고등 수학 전문 학원으로 2019년 코로나 속에서 개원하여 현재까지 많은 고등학생들을 졸업시키며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지지로 동대문구 대표 수학학원으로 성장해 왔다.

윤희영 대표는 “어떠한 대단한 교육 철학, 운영 철학이 있는 학원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시행착오를 잘 견뎌내는 것이 수학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이고 그러한 시행착오 과정들이 우리 학생들에게 나중에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사교육 시장이 쉽지 않은 만큼, 개인별 맞춤 수업으로 한 타임 최대 4~5명을 수업하는 이러한 소수정예 학원 또한 많지 않은데 오늘날 학원의 역할이 예전이랑 다르게 지식 전달만이 아닌 학업 관리와 진로∙진학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 변화하는 교육의 흐름에 맞춰 현직 많은 재수종합반, 입시 선생님들과의 정기적인 세미나 통해 아직도 배우고 있다”면서, “겸손하게, 정직하게 애들을 대하고, 그리고 이름값 하느라 힘들게 공부하고 있을 우리 학생들을 응원해 달라”며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어느 지점을 가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러한 수학학원이 되고 싶다는 윤희영 대표의 목표처럼 해냄수학학원의 앞으로의 해냄의 여정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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