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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교통 등 정주 여건 개선 집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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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공공(지역 브랜드)  전남 신안군 / 박우량 군수

전남 신안군의 박우량(사진) 군수가 ‘2023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공공(지역 브랜드) 부문에서 수상했다.

신안군은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해 가고 있다. 2013년 전국 최초 타이틀을 가진 버스완전공영제를 시행해 대중교통 운영에 따른 재정 누수를 막고, 야간 여객선 운항, 천원 여객선 운임제를 도입해 섬 주민의 교통 여건도 개선했다.

2019년엔 청년 어선 임대 지원사업을 시행, 청년 어업인을 육성하고 귀어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인구 100명 남짓이 사는 반월·박지도에 보라색을 입히고,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해내는 컬러마케팅을 펼쳤다. 현재 신안 관광의 상징인 퍼플섬은 2021년 세계관광기구로부터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으며, 한 해 40만 명이 다녀가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인구 200명 선도엔 샛노란 수선화를 심어 수선화의 섬으로 가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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