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국가 브랜드 경쟁력] 업계 최고 수준의 결제 접근성 확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1면

신한pLay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한페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결제 접근성을 확보했다.

신한pLay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한페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결제 접근성을 확보했다.

앱카드 업종의 NBCI는 전년 대비 3점 상승한 78점으로 나타났다. 신한 pLay가 2점 상승한 79점으로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삼성앱카드와 KB Pay는 78점으로 공동 2위로 나타났다.

신한pLay는 기존 신한카드앱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 확보, 고객 사용성 제고를 위해 UX프로세스 개선에 집중했다. 신한pLay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한페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결제 접근성을 확보해 온라인은 물론 전국 대부분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모바일 기종과 관계없이 결제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바코드·QR·NFC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결제 기술 지원을 통해 ‘신한pLay’는 지난 8월 MAU 863만을 돌파, 신한페이 기반 연간 총 디지털 결제액도 50조원을 넘어섰다.

앱카드를 활용한 소비와 결제는 우리 일상의 일부가 됐다. 앞으로 앱카드 브랜드들은 결제 기능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