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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로 소비자로부터 가치 인정받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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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면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제이와이네트워크 주최
‘피지털 마케팅’ 늘어나

제이와이네트워크는 해마다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우수 브랜드를 시상해왔다. [사진 제이와이네트워크]

제이와이네트워크는 해마다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우수 브랜드를 시상해왔다. [사진 제이와이네트워크]

경기 불황이 지속되며 소비자의 지갑이 닫히고 있다. ‘무지출 챌린지’의 유행은 이를 방증한다. 기업들은 ‘불황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공동구매 앱이나 HVOD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광고와 커머스 분야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또 피지털 마케팅이 늘어나고 있다. ‘피지털’이란 물리적(Physical) 공간과 디지털(Digital)의 합성어로 오프라인 매장과 디지털 서비스의 결합을 뜻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는 점점 더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는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로 소비자로부터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발표했다. 김재훈 제이와이네트워크 대표는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는 해가 지날수록 더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기업·브랜드에는 신뢰도와 가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좋은 브랜드 선택의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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