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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 혁신과 창의성을 발휘한 '히어로 유니버스 플레이' 선봬

중앙일보

입력

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AVENIR ARTTAINMENT)는 뷰티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에비니어 히어로 유니버스 플레이(Hero Universe Play)' 시스템을 선보였다

‘에비니어 히어로 유니버스 플레이’는 춤, 노래, 연기를 즐기는 잘파(Za)세대를 대상으로 뮤지션, CF, 룩북 등의 다양한 컨텐츠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들의 예술적인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잘파세대의 예술문화 환경을 즐거운 놀이 문화로 형태화한 새로운 개념의 아트워크다.

이 시스템은 뷰티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결합하여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시스템으로 기업, 대중 및 예술인재 양성등 다각도로 모두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제트세대와 알파세대의 다양한 가치와 선호도를 고려하여 ‘에비니어 히어로 유니버스 플레이 시스템’을 기획했다고 전한다.

특히 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에서는 뷰티산업과 예술문화에 다양성과 혁신을 촉진하며, 잘파세대와의 문화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것을 중요시해 예술계와 예능계에서 잠재된 재능과 끼를 발휘하는 아이콘적인 캐릭터들과 상호작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경력이나 경험이 제한적인 '뉴커모델(Newcomodel)'을 주로 선발하여 양성하고 있다.

에비니어 아트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K-뷰티와 엔터테인먼트의 융합을 통해 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사용자들에게 창의적이고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이번 '에비니어 히어로 유니버스 플레이'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히어로들이 모여 다이나믹한 뷰티 세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예술적인 재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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