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조세협회 창립 40주년 기념학술대회 개최

중앙일보

입력

한국국제조세협회 창립 40주년 기념학술대회

한국국제조세협회 창립 40주년 기념학술대회

국제조세를 연구하는 조세학술단체인 한국국제조세협회(IFA)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국제조세전문가를 대거 초청해 기념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백제흠 한국국제조세협회 이사장은 “최근 크게 발전하고 있는 국제조세 분야의 각계 최고전문가들이 모여 우리나라 국제조세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국제조세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자리로 이번 학술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우리나라 국제조세 역사의 회고와 전망’이라는 대주제 하에 제1세션 ‘한국국제조세협회 40년의 역사’, 제2세션 ‘국제조세분야 세제의 변화’ 및 제3세션 ‘국제조세분야 판례의 변화’의 총 3개의 세션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이태로 한국국제조세협회 초대 이사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환영사와 김상환 대법원 법원행정처장(대법관), 김창기 국세청장, 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황정훈 조세심판원장, 피터 반스(Peter Barnes) 국제조세협회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국제조세협회 40년의 역사’(서울시립대 박훈 교수), ‘국제조세분야 세제의 변화’(강원대 김석환 교수), ‘국제조세분야 판례의 변화’(서울대 윤지현 교수)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전체 사회는 한국국제조세협회 총무이사인 김경하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제1세션은 이진영 이정회계법인 대표회계사가 좌장으로 진행을 하며, 서울시립대 박훈 교수가 ‘국제조세협회 40년의 역사’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윤준석 YIN(The Young IFA Network) 회장(수원지법 성남지청 판사)과 정유리 WIN(The Women of IFA Network) 회장(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이 토론을 한다.

제2세션은 서울대 이창희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을 하고, 강원대 김석환 교수가 ‘국제조세분야 세제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기획재정부 세제실의 정병식 국제조세정책관, 법무법인 광장의 김정홍 외국변호사와 법무법인 율촌의 최용환 변호사가 토론을 한다.

제3세션에서 국민대 안경봉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을 하며, 한국국제조세협회 부이사장인 서울대 윤지현 교수가 ‘국제조세분야 판례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대전지법 찬안지원의 도훈태 부장판사, 법무법인 세종의 윤진규 변호사와 법무법인 태평양의 장성두 변호사가 토론을 한다.

이후 ‘국제조세와 국제조세협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이철송 건국대 석좌교수가 좌장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경근 한국과학종합대학원 교수, 이준봉 성균관대 교수, 오윤 한양대 교수, 김·장 법률사무소의 박윤준 고문과 국세청의 변혜정 납세자보호관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편 한국국제조세협회는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국제조세협회(International Fiscal Association)의 한국지부로서 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세제 관련 공무원 등 다수의 국제조세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3년에 설립된 이후 40년 동안 국내외 국제조세제도 발전 및 법제 개선 기반 마련을 위해 힘써왔다. 더불어 국내 기업의 국제조세 관련 현안 및 애로 사항을 해소함으로써 안정적인 해외진출 기반 확보를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기업 육성에도 이바지하여 왔다.

연 4회 이상 전국규모의 세미나 개최와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국제조세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2018년에는 서울에서 국제조세 과세흐름을 주도하는 국제 조세분야의 올림픽인 제72차 IFA 연차총회(2018 IFA Seoul Congress)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하였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이메일 초청장을 통해 사전 참석신청을 받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