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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BC카드 ‘영수증 NFT’ 특허 첫 출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BC카드는 영수증 기반의 대체불가토큰(NFT) 기술을 개발해 관련 특허 2종을 국내 최초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용자가 카드 결제 영수증을 휴대폰 사진으로 찍어 BC카드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북’에 올리면 NFT로 자동 변환돼 저장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NFT 영수증은 위·변조가 불가능해 그 자체로 명품 보증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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